(가이드북) 한마 드림로드 창업가이드북

Let’s Experience 
Start-UP
취업 대신 창업, 창업을 경험하자.

2023년 ‘알바천국’에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대학생의 62.4%가 졸업 이후 취업 대신 창업을 고민한 적이 있고, 

취업준비생의 78.0%, 직장인의 86.4%가 취업 및 이직 대신 창업을 고민한 적이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또 창업을 고민하는 이유로 ‘내 관심사에 맞는 일을 하고 싶다(46.4%)’와 ‘내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다(43.3%)’는 응답이 가장 많았고(복수응답), 

고민해본 창업 업·직종으로는 카페, 베이커리, 음식점 등 ‘외식·음료’가 42.0%, 편의점, 쇼핑몰, 의류매장 등 ‘유통·판매(12.9%)’도 2위에 올랐다고 합니다 (VERITAS 2023.06.09.).
 

100세 인생에서 한 번의 창업은 필수하는 말도 있습니다. 

이제 창업은 누구나가 고민하고 관심을 가져야 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창업은 ‘영리를 목적으로 개인이나 법인회사를 새로 만드는 일’ 또는 ‘창업자가 사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자원을 결합하여 사업 활동을 시작하는 일’이라고 말합니다.

창업은 취업과 다르게 한 분야의 직무에 집중하는 것이 아니라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사업체를 만들고(창업), 

적절한 수익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사업체를 운영하고(경영),

나아가 성장을 통해 국가와 사회에 기여(공헌)하는 행복 추구과정의 시작입니다.

경험이 노하우이고, 작은 경험이 모여 큰 성공을 만듭니다.

 ‘구슬이 서 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라고 하듯이 머릿속에 가득한 이론 지식과 실무 지식이라는 구슬을 실행과 반성을 통해 참지식으로 꿰어야 노하우인 보배가 됩니다.

아이디어를 개념으로 구체화하고, 개념을 설계하여 최종의 상품과 서비스를 만들어 판매하여 수익을 만드는 경험이 창업의 노하우입니다. 

많은 경력이 해당 분야의 전문가를 만들 듯이 많은 창업 경험이 성공하는 창업가를 만들고 창업의 전문가를 만듭니다.

『창업가이드북』은 창업을 고민한 적이 있는 대학생들이 창업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창업에 대한 이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에서 사업계획서 작성과 프레젠테이션까지의 창업 준비 과정, 실제 창업을 위한 기술창업 또는 일반창업의 절차 등을 다루고 있습니다.

학생들은 가이드북을 기반으로 전문 교수의 지도를 받아 만족스러운 창업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작은 경험이 큰 차이를 만들고, 작은 창업 경험이 모여 큰 성공을 만듭니다.

이제, 경남대학교 창업가이드북과 함께, 창업의 작은 경험을 시작해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