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12월 18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2025년 RISE사업 ALL-SET협의체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한 해 동안 운영된 ALL-SET협의체의 사업 성과와 우수 사례를 공유하고, 협의체 참여 기업과 유관기관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이번 행사에는 최선욱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금화테크, (유)코아시스템, 대명산업기술㈜, 동서공업사, 아토즈솔루션즈 등 협의체 참여 기업 대표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1부에서는 2025년 ALL-SET협의체 주요 성과 보고와 함께 협의체별 운영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참여 기업들은 맞춤형 연구개발(R&D) 과제 도출, 유관 부처 R&D 지원 연계, 공모사업 제안 및 성과 활용 체계 구축 등 현장 중심의 산학연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성과 발표에는 ▲AI 기반 에어컨트롤시스템(ACS) 융·복합 지·산·학·연 협력 협의체 ▲AI 기반 자동차부품 생산 제조 DX 촉진 협의체 ▲디지털 첨단제조 융합 협의체 ▲경남 소부장 산업혁신 협의체 ▲경남 한마 소재부품산업 협의체 등 5개 협의체가 참여해 분야별 성과와 추진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2부에서는 (재)경남테크노파크 엄원용 선임연구원이 정부 정책 방향과 테크노파크 지원사업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으며, P&I교육코칭연구소 여순화 대표는 기업 운영과 조직 소통을 주제로 강연을 이어갔다.
3부에서는 ALL-SET협의체 운영과 우수 성과 창출에 기여한 공로자를 대상으로 감사패 수여식이 열렸다. ▲㈜금화테크 안상철 사장 ▲(유)코아시스템 오양환 대표 ▲대명산업기술㈜ 김당주 대표이사 ▲동서공업사 채운종 대표 ▲아토즈솔루션즈 백정한 대표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정윤 산학협력·기업지원센터장은 “ALL-SET협의체는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실질적인 협력 플랫폼”이라며 “현장 중심의 기업 맞춤형 연구와 지역 산업 수요 기반 프로그램이 가시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