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12월 12일 오전 제1공학관 4층 PBL실에서 ‘UAV 프레임 설계·제작 기반 미니드론 비행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UAV 프레임 설계·제작과 스마트 비행 프로젝트’, ‘쿼드콥터 동체 설계 및 프로그래밍 제어 프로젝트’ 등 비교과 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3D 프린팅을 활용해 자체 설계한 UAV 프레임을 제작하고, 미니드론 비행 미션을 수행하며 그동안의 학습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했다.
대회에서는 프레임 설계의 구조적 완성도와 제작 정밀도, 비행 안정성, 미션 수행 능력 등을 종합 평가했다. 그 결과 ‘대현세손호’팀(기계공학부 김대성 외 4명)이 180점을 기록해 RISE사업단장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어 ‘세조’팀(기계공학부 송재백 외 4명)이 우수상, ‘ADHD’팀(기계공학부 박해석 외 4명)이 장려상을 각각 받았다.
참가 학생들은 UAV 프레임 설계부터 3D 프린팅 기반 제작, 프로그래밍 제어, 실제 비행 검증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직접 수행하며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팀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 역시 함께 높였다는 평가다.
박태진 산학협력전담교수는 이번 경진대회가 설계·제작·제어 역량을 실제 결과물로 검증하는 실습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었다며, 향후 미래 모빌리티와 항공 분야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 양성을 위해 현장 연계형 비교과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