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12월 12일 오후 창조관 평화홀에서 ‘2025학년도 2학기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 교과목 및 현장실습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5학년도 2학기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의 학습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요구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재 양성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진대회는 ▲어드벤처디자인 수기공모전 ▲일머리 PBL 경진대회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현장실습 수기공모전 ▲현장실습 영상공모전 등 5개 부문으로 구성됐으며, 12월 8일부터 12일까지 서면 및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어드벤처디자인 수기공모전에서는 김대성 학생(기계공학부 1)이 ‘실패를 넘어, 성공을 출력하다’를 주제로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일머리 PBL 경진대회에는 총 60개 팀이 참가했으며, 물리치료학과 ‘에이징(A!GING)’팀이 ‘AI와 함께하는 낙상 예방’ 앱 아이디어를 제안해 대상을 수상했다.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는 공학, 인문사회, 자연·융합 분야 총 91개 팀이 참여했으며, ▲공학 분야에서는 ‘AUTOMA’팀이 ‘STL-to-CNC 가공을 지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자연·융합 분야에서는 ‘밥이나먹조’팀이 ‘AI 운동 프로그램 개발 및 효과 검증’을, ▲인문사회 분야에서는 ‘명화길잡이’팀이 ‘시각장애인을 위한 명화 감상 길잡이’를 주제로 각각 대상을 받았다.
현장실습 부문에서는 신민철 학생(경영학부 4)이 ‘내 적성이 뭘까? 직접 해보고 찾자!’로 수기공모전 대상을, 홍서진 학생(미디어영상학과 4학년)이 ‘그림 한 장이 콘텐츠가 되기까지’로 영상공모전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일머리교육특성화과정은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전 과정을 학생 주도로 수행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이번 경진대회에서 확인된 성과를 바탕으로 학생들의 우수한 아이디어와 역량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