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1월 28일 오전 11시 창조관 303강의실에서 ‘지역문제해결 리빙랩 기반 교수혁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협업센터 주관으로,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교육과 리빙랩 운영에 대한 교수자의 실천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 추진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특강에는 경남대 교육학과 이진희 교수와 디지털공연영상학과 유영재 교수가 강연자로 참여했다.
이진희 교수는 ‘예비교사의 수업으로 풀어가는 지역사회 학교폭력 문제’를 주제로 대학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실제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하는 교육 모델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전공 연계 수업과 비교과 프로그램에 리빙랩 방식을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소개하며 교수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이어 유영재 교수는 ‘경남지역 관광 콘텐츠 리빙랩 운영 성과’를 주제로, 리빙랩 기반 수업을 통해 지역 관광 자원을 교육과 연계하고 학생들이 지역 문제를 직접 탐색·해결하는 과정에서 현장 중심의 실천 역량과 콘텐츠 기획 능력이 향상되고 있음을 설명했다.
특강 이후에는 교수혁신 프로그램에 대한 사후평가를 진행해 참여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향후 지역문제해결형 교육과 리빙랩 기반 교수혁신 프로그램의 질적 개선을 위한 기초 자료를 마련했다.
정은희 지역협업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수자들이 리빙랩 기반 교육의 가치를 이해하고 이를 수업과 연구에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실천 중심 교수혁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