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3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진주 남강호텔 및 진주시장 일원에서 ‘2026 EX아카데미 캠프 지역 창업 IN 진주’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주시도시재생지원센터,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창업교육네트워크 협의회, G-CENTRAL 창업 컨소시엄이 공동 주관했으며, 진주 지역의 자원과 콘텐츠를 경험 기반으로 재해석해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도출하고 지역 창업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는 RISE 창업 컨소시엄 소속 대학인 재학생 22명과 마산대학교 재학생 10명 등 총 32명이 참여했으며,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창업교육 역량 강화 특강도 함께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진주시 도시재생과 상권 활성화’ ▲‘지역 창업과 고객 개발 방법론’ 등 특강을 시작으로 ▲진주시장 현장 조사 및 인터뷰 ▲로컬실록지리지 기반 창업 콘텐츠 제작 ▲경진대회 순으로 전 일정 멘토링과 함께 운영됐다.
그 결과, 기계공학부 구진우 학생 외 3명으로 구성된 팀이 ‘공실을 활용한 저비용 청년 팝업 및 야시장 공간 대여 플랫폼’을 주제로 로컬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진주시장상인 ‘대상’을 수상했다.
이어 자유전공학부 권현철 학생 외 2명과 마산대학교 재학생 2명으로 구성된 연합팀이 ‘진주의 밤을 깨우는 야간 전용 가변형 팝업 플랫폼’을 주제로 창업 콘텐츠를 발굴해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이사상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승현 창업지원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창업 콘텐츠 발굴 과정에서 학생들의 창업 역량 강화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발굴된 지역 문제 해결형 창업 아이템이 실제 현장에 적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