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통영 스탠포드호텔앤리조트에서 ‘디지털첨단제조융합협의체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경남대 RISE사업단과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디지털첨단제조융합협의체 회원사 간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채용연계형 현장실습 확대와 지역 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고호석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RISE사업단,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 등 현장실습 운영 부서 관계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관계자, 디지털첨단제조융합협의체 회원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세미나에서는 ▲경남대 일학습병행특화대학사업단 현장실습 안내 ▲경남대 계약학과 정보 공유 ▲RISE사업단 현장실습 및 ALL-SET협의체 운영 안내 ▲재직자 교육 및 기업 지원 사업 안내 등이 진행됐다.
또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의 산업단지 입주기업 지원사업도 함께 소개되며, 협의체 회원 기업들의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 운영 방향과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디지털 첨단제조 분야의 빠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학과 기업, 유관기관 간 연계가 중요하다는 데 공감하고,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재직자 교육, 공동 프로그램 운영 등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는 지역 산업체와 대학이 함께 지역 산업 발전과 청년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 방향을 모색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지역과 대학이 상생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