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치료학과는 지난 5월 14일 양산부산대학교병원 영남권역재활병원을 방문해 재활의료 및 작업치료 임상현장을 직접 체험하는 기업탐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전공수업에서 배운 작업치료의 주요 영역과 치료 과정을 실제 임상현장에서 확인하고 진로 이해도를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됐다.
특히 작업치료 전공에 입문한 1학년 학생들이 재활병원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작업치료사의 역할과 전공의 전문성을 생생하게 이해하는 기회가 됐다.
참가 학생들은 영남권역재활병원의 재활치료 시스템과 작업치료 관련 치료공간을 견학하며, 신경계 손상 환자와 재활 대상자를 위한 평가 및 중재 과정을 살펴봤다.
또한 일상생활활동 훈련, 상지기능 회복, 인지재활, 운전재활, 감각·운동기능 향상, 이동 및 보행 관련 재활 접근 등 수업에서 배운 작업치료 영역이 실제 임상에서 어떻게 적용되는지 확인했다.
이번 탐방은 교실에서 배운 이론을 병원 현장과 연결해 이해할 수 있는 현장체험형 교육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작업치료가 환자의 기능 회복뿐 아니라 일상생활 복귀와 삶의 질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는 점을 구체적으로 이해했다.
차수민 작업치료학과장은 “이번 기업탐방은 학생들이 전공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임상현장에서 확인하며 작업치료에 대한 이해를 넓힐 수 있었던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현장 감각과 전공 역량을 함께 갖춘 전문 작업치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임상현장 체험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작업치료 영역이 실제 병원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직접 볼 수 있어 전공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작업치료사가 환자의 회복과 일상생활 복귀를 돕는 중요한 전문가라는 점을 실감했고, 앞으로의 전공 공부에 대한 동기가 더욱 높아졌다”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