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8월 3일부터 7일까지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3학년 학생 93명을 대상으로 경제특강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졸업을 앞둔 학생들이 취업과 사회진출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경제 지식과 청년지원정책을 미리 이해하고, 안정적인 직업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내 첫 월급 설계하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사회초년생에게 필요한 기초 자산관리 방법을 배우고, 첫 월급을 계획적으로 활용하는 방법 등을 알렸다.
이와 함께 향후 취업 준비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청년고용정책과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의 취업지원 서비스를 안내받으며,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이어지는 전환기에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익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 “취업만 생각했는데 월급을 받은 이후 돈을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도 미리 생각해 볼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취업 준비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지원제도도 알게 돼 유익했다”고 말했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취업을 앞둔 학생들에게는 직무역량뿐만 아니라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다양한 청년지원제도를 아는 것도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년들이 학교에서 노동시장으로 안정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