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6월 15일부터 26일까지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온셀러 e커머스 창업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와 SNS 마케팅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채널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인스타그램 기반 브랜딩과 고객관리, 광고·자동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3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와 SNS 마케팅 도구를 활용한 온라인 콘텐츠 제작을 비롯해 인스타그램 기반 브랜딩, 고객관리, 광고 및 자동화 등 e커머스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신 생성형 AI와 SNS 마케팅 도구를 실제 온라인 판매와 마케팅에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교육생들의 콘텐츠 제작 역량과 e커머스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과정에는 총 16명이 참여해 15명이 수료했으며, 과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74점을 기록했다. 또한 참여자 중 5명이 신규 창업, 업종 추가 및 업종 전환 등을 통해 창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며 당초 창업 목표 인원인 2명을 초과 달성했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온라인 창업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생성형 AI와 SNS 마케팅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최신 산업 및 창업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비학위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