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6월 2일부터 30일까지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카페 창업’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바리스타와 음료 제조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메뉴 개발 및 매장 운영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이 1인 창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소규모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커피 추출을 비롯해 시그니처 음료 및 메뉴 개발, 커피머신 관리, 원가 관리 등 실제 카페 운영과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카페 장비를 직접 활용해 커피 추출과 메뉴 개발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이론과 실습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바리스타 실무 능력뿐만 아니라 메뉴 구성과 원가 관리 등 카페 창업 및 매장 운영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함께 익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으며, 과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1점을 기록했다. 또한 참여자 중 2명이 취업하고 2명이 창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며, 비학위과정이 실질적인 경제활동 참여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카페 창업에 필요한 기술뿐만 아니라 메뉴 개발과 원가 관리, 매장 운영 등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다양한 취·창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비학위과정을 지속적으로 발굴·운영해 지역 내 경제활동 참여와 성공적인 취·창업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