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고용노동부 ‘고교생 맞춤형 고용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9월 9일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학생들의 ‘사천 우주항공특화 일자리박람회’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진주기계공업고등학교 2학년 재학생 20여 명이 참여했다. 지역 주력산업인 우주항공산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들이 전공과 연계한 직무와 취업 가능성을 산업현장에서 직접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사천체육관에서 열린 박람회를 찾아 우주항공 관련 기업과 직무를 살펴보고, 기업 담당자와의 상담을 통해 채용정보와 직무별 요구 역량 등을 확인했다.
특히 관심 기업과 희망 직무를 직접 탐색하며 학교에서 배우는 전공 지식과 기술이 실제 산업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확인하고, 향후 진로와 취업 준비 방향을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태현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장은 “학생들이 지역의 우수한 기업과 산업을 직접 경험하는 것은 진로와 취업 목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산업과 연계한 현장 중심 고용서비스를 강화해 직업계고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해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