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단장 최선욱)은 지난 12월 28일 오후 4시 고운관 208호에서 ‘초등 북아트·책놀이 지도사 양성 심화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된 행복+α산업 비학위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생의 독서 흥미와 창의성을 동시에 증진할 수 있는 전문 지도자 양성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은 12월 26일부터 28일까지 총 18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북아트 제작 실습과 책놀이 프로그램 기획, 강의계획안 작성, 아동 작품 전시 및 발표회 운영 등 현장 활용도를 높인 실습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수료식에서는 교육생들이 직접 기획·제작한 북아트 작품을 전시하고, 이를 활용한 수업 사례를 발표하는 시간을 마련해 교육 성과를 공유했다. 참여자들은 “그림책과 북아트를 결합한 수업 설계 역량을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었다”며 “방과후 수업이나 도서관·지역 아동 프로그램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김경희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심화과정은 자격 취득을 넘어 실제 교육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기반한 실천형 평생교육 과정을 확대해 전문 인력 양성과 지역사회 기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