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단장 최선욱)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지난 12월 23일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Rise up! 2025 컨소시엄 대학 성인학습자를 위한 1차 년도 공동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 행사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지역혁신 성장지원 평생교육체계 마련’ 프로젝트의 1차 년도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로, 우리 대학을 비롯해 창신대, 창원문성대 등 컨소시엄 대학이 공동 참여했다.
행사에는 컨소시엄 대학 성인학습자와 관계자, 평생교육에 관심 있는 경상남도민 등 약 33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반 평생교육의 성과와 가능성을 함께 살폈다.
성과공유회는 대학별 교육 성과 발표를 중심으로 성인학습자 체험·홍보 부스 운영, 학습자 수기 및 사진 전시, 공동 수기 공모전 시상식과 토크콘서트, 대학–지역 간 성인학습자 네트워크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시니어 모델 패션쇼를 포함한 개막 공연은 성인학습자의 자기 표현과 사회 참여 가능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동 수기 공모전에서는 취·창업과 재취업, 직무역량 강화, 삶의 질 향상, 지역사회 참여 등 성인학습자 개인의 변화 사례가 공유됐다. 참여자들은 수치를 넘어선 ‘삶의 변화’가 지역혁신 성과로 이어지는 과정을 생생한 경험담으로 전했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단순한 사업 성과 발표를 넘어, 성인학습자 한 사람 한 사람의 변화가 곧 지역혁신의 출발점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컨소시엄 대학 간 협력을 바탕으로 2차년도에는 보다 정교한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