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1월 20일 오후 4시 창원컨벤션센터(CECO) 301·302호에서 ‘경남 산업·기업 연계 평생교육 미래인재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경남 지역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인재 역량을 도출하고, 산업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과 미래인재 양성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는 홍정효 교학부총장과 최선욱 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경남벤처기업협회 김대권 회장,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박창문 수석연구원 등 지역 산업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포럼 1부에서는 ▲KAIST 한승오 박사의 ‘AI 시대, 미래인재 필요 역량’ ▲유현주 교수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AI 적용 사례’ ▲경남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 박창문 수석연구원의 ‘경남 산업 전반에서 요구되는 핵심 인재상과 역량’ 등 산업 변화에 따른 인재 역량과 산업 현장 연계 평생교육 방향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이어 2부에서는 RISE사업단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 허정훈 센터장을 비롯한 토론자들이 참여해 ‘경남 산업에 필요한 미래 인재 역량은 무엇이며, 어떻게 양성할 것인가?’를 주제로 발표와 종합 토론을 이어갔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토론에서 “대학은 성인학습자와 재직자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평생교육 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참석자들은 단기 교육을 넘어 평생교육 관점에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구조 마련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특히 기업 관계자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실질적인 교육 모델 구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는 것이 RISE사업의 핵심”이라며 “기업 연계 평생교육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