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4월 3일 법정관 1층 RISE컨퍼런스룸에서 ‘2026학년도 제1차 대학 평생교육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우리 대학을 비롯해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등 참여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체계 고도화를 위한 주요 안건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관대학-참여대학 간 컨소시엄 협약 체결 ▲2차년도 사업 추진 계획 및 예산 배정 ▲공동 교육과정 운영 방향 ▲성인학습자 지원 확대 방안 등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참여대학들은 ‘경계 없는 배움터, 글로벌 평생·직업 체계 완성’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성인학습자 친화형 교육과정 개발과 지역 기반 평생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대학별 특성화 역량을 연계해 학습자 선택권을 넓히고,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과 재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함으로써 실질적인 지역 인재 양성 성과를 높여 나가기로 했다.
김경희 RISE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컨소시엄 기반 협력을 통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대학 간 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협력 구조를 바탕으로 지역사회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남대학교 RISE사업단은 이번 운영위원회를 계기로 대학 간 협력 기반을 한층 공고히 하고, 향후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과정 확대 ▲대학 간 공동 프로그램 운영 ▲지역 연계 평생교육 네트워크 강화 등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우리 대학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을 기반으로 평생학습과 지역 동반성장을 선도하는 실천형 거점대학으로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