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5월 19일 오후 1시 제1공학관 5층에서 기계공학부 첨단 스마트제조 실습실 3개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은 RISE사업단 소재·부품산업육성센터가 추진한 교육 기자재 확충과 실습 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하고, 디지털 제조 분야 실무 중심 교육 인프라 구축 현황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고호석 대외부총장, 최선욱 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행사는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성과보고, 현장 참관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문을 연 실습실은 ▲3D메이커실습실 ▲스마트디지털제조실습실 ▲스마트팩토리실습실 등 총 3곳이다. 각 실습실은 3D프린팅, 디지털 트윈, 스마트팩토리 등 첨단 스마트제조 분야 핵심 기술 교육과 실습에 특화된 공간으로 조성됐다.
3D메이커실습실은 3D 프린터와 적층제조 기반 이론 교육 공간으로 마련돼 학생들이 제품 설계부터 출력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마트디지털제조실습실은 3D프린팅 실제 공정 중심의 실습 교육 공간으로 운영되며, 스마트팩토리실습실은 소형 CNC 밀링 장비와 디지털 트윈 소프트웨어를 연계한 실습 중심 교육 공간으로 활용된다.
이번 실습실 구축을 통해 기계공학부 학생들이 첨단 제조기술을 직접 다루고,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디지털 제조 역량을 체계적으로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RISE사업과 연계한 프로젝트 기반 학습과 현장 중심 교육을 확대해 스마트제조 분야 실무형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준경 RISE사업단 부단장은 “이번 실습실 구축은 단순한 기자재 확충을 넘어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프로젝트 중심 교육 환경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3D프린팅과 디지털 트윈 등 디지털 제조 핵심 기술을 직접 실습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실습실 조성은 RISE사업 1차년도 주요 성과 중 하나로, 향후 협약 산업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활용할 수 있는 개방형 교육·실습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