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7월 24일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경상남도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상남도 앵커(RISE)사업의 단위과제인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 영산대와 함께 경남형 평생교육 주관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선욱 RISE사업단장, 황태수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 황세운 경상국립대학교 RISE사업단장, 조영태 국립창원대학교 RISE사업단장, 최숙희 영산대학교 RISE사업단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참여기관들은 경남형 평생교육 거점대학 공동 추진체계 구축을 비롯해 성인학습자·재직자·미취업자·경력전환자를 위한 평생직업교육 과정 공동 연구·개발 및 운영에 협력한다.
또 대학별 특성화 분야를 기반으로 한 학위·비학위 연계 교육과정 개발, 지역산업 수요를 반영한 직무중심·모듈형 교육과정 및 마이크로디그리 공동 개발, 찾아가는 평생교육 확대, 지역 정주형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 취·창업 및 경력관리 지원체계 구축 등에도 힘을 모은다.
협약식 이후 참석자들은 우리 대학이 회장교를 맡고 있는 ‘2026 경상남도 컨소시엄 주관대학 협의체’ 2차 간담회에 참석해 경남형 평생직업교육 체계 구축과 성인학습자 맞춤형 교육 기회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재)경상남도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배움온’ 플랫폼과 대학 평생학습이력관리시스템을 연계해 성인학습자의 학습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평생교육 거점대학 육성 성과 확산을 위한 공동 홍보와 네트워크 운영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최선욱 RISE사업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경남형 평생교육 거점대학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참여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도민 누구나 생애주기별 맞춤형 평생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정주형 인재양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