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7월 13일 창신대학교 본관 3층 온라인 공동활용 화상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제4차 대학 평생교육 컨소시엄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컨소시엄 대학 간 RISE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성과관리 체계 강화와 공동 평생교육사업 및 지역 연계 프로젝트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는 우리 대학과 창신대학교, 창원문성대학교 관계자 등 11명이 참석했다.
운영위원회에서는 RISE사업 전체 성과지표와 대학별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경상남도 평생학습이력관리플랫폼 ‘경상남도 평생학습모음이음’ 고도화 및 오픈 일정, 기초지자체·지역 연계 협업형 공동과제 발굴, 프로젝트 운영 지원사업 추진, 2026 경상남도 평생교육박람회 공동 홍보부스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대학별 성과지표를 정기적으로 공유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는 성과관리 체계를 구축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AI 기반 자기소개서 작성, 학습 추천 및 상담 기능 등을 포함한 평생학습이력관리플랫폼 고도화 방향과 오는 9월 오픈 계획을 공유하며, 성인학습자의 학습 이력 관리와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와 함께 대학 간 협력을 기반으로 시니어라이프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AI 기반 고객 맞춤형 헤어디자이닝 과정 등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9월 개최되는 경상남도 평생교육박람회에서는 공동 홍보부스를 통해 RISE 평생교육 프로젝트 성과를 알리기로 했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컨소시엄 대학 간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평생교육 협력사업을 구체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에게 보다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