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7월 15일 법정관 1층 RISE컨퍼런스룸에서 ‘2026학년도 제4차 평생교육지원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상반기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하반기 운영계획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성인학습자 지원체계 강화와 지역·산업 연계 평생교육 활성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학년도 평생교육지원센터 주요 사업 추진현황 및 하반기 운영계획, 지역·산업 연계 평생교육 및 비학위과정 운영 활성화 방안, 평생학습 플랫폼 고도화 및 성인학습자 지원체계 강화, 성인학습자 학위과정 브랜드화 및 교육과정 개선 방안 등이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성인학습자 지원사업 운영성과를 바탕으로 하반기 비학위과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행복+α산업 및 G-10 전략산업과 연계한 교육과정 확대와 대학-지역 협력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AI 기반 학습추천과 자기소개서 작성 기능을 포함한 평생학습이력관리플랫폼 고도화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성인학습자의 학습 편의성과 교육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용 방안도 함께 검토했다.
이와 함께 성인학습자 친화형 학위과정 지원사업과 마이크로디그리 개발 계획을 공유하고, 미래라이프대학 학과별 특성을 반영한 교육과정 고도화와 성인학습자 중심 교육환경 조성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운영위원회는 평생교육지원센터의 사업 추진성과를 점검하고 성인학습자 중심의 교육과정을 더욱 체계적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 수요를 반영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성인학습자의 평생학습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