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과 미래라이프대학은 지난 7월 21일 창원산업진흥원 세미나실에서 창원산업진흥원 강소기업육성본부(본부장 강창열)와 지역 산업 수요 기반 평생교육 활성화 및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RISE사업단과 미래라이프대학, 창원산업진흥원 강소기업육성본부가 보유한 교육·산업 자원과 전문성을 연계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성인학습자와 재직자를 위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산업 수요 기반 학위·비학위 교육과정 공동 개발 및 운영, 재직자와 성인학습자 대상 직무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역기업 맞춤형 취·창업 및 역량 강화 프로그램 운영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산학협력을 통한 공동 연구와 교육 콘텐츠 개발 및 정보 교류, 교육시설·장비·전문인력 등 인적·물적 인프라 공동 활용, 지역 산업 활성화와 평생교육 발전을 위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도 함께 추진한다.
특히 성인학습자와 재직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 현장 전문가가 참여하는 특강과 세미나를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간 취·창업 지원 및 정보 교류를 확대해 지역 정주형 인재 양성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평생교육 역량과 창원산업진흥원의 지역기업 지원 역량을 연계해 지역 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뜻깊은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와 재직자가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산업 현장과 연계한 교육과정과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