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7월 20일부터 31일까지 AI 콘텐츠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AI 기반 숏폼 콘텐츠 마케터’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생성형 AI와 SNS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고, 교육생들의 취·창업 경쟁력 향상과 지역 내 안정적인 일자리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40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SNS의 역할과 최신 트렌드 이해를 시작으로 인스타그램 등 SNS 계정 구축, 알고리즘 이해 및 계정 활성화 전략, AI 기반 숏폼 콘텐츠 기획·제작, 콘텐츠 업로드 및 반응 분석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직접 숏폼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또 콘텐츠 업로드와 반응 분석, SNS 계정 운영 및 수익화 전략 등을 함께 다루며 실제 디지털 마케팅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무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으며, 과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1점을 기록했다. 경남대 RISE사업단은 높은 수료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콘텐츠 분야 취·창업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생성형 AI와 숏폼 콘텐츠는 다양한 산업과 직무에서 활용 범위가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분야”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과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 비학위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디지털 역량과 취·창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