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7월 1일부터 30일까지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AI콘텐츠 디자인 실무 심화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생성형 AI와 영상·이미지 제작 도구 활용 역량을 강화해 디지털 직무 수행 능력을 높이고, 실무형 콘텐츠 제작 경험을 통해 교육생들의 취·창업 경쟁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63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생성형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과 블로그·SNS 채널 운영 등 디지털 콘텐츠 제작 및 활용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다양한 생성형 AI 도구를 직접 활용해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실제 디지털 채널 운영에 적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AI 기술에 대한 이해뿐만 아니라 실제 직무에서 활용 가능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과 채널 운영 역량을 함께 강화했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으며, 과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91점을 기록했다. 또한 참여자 중 2명이 취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며, 실무 중심 비학위과정이 성인학습자의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음을 확인했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생성형 AI 기술이 다양한 직무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는 만큼 성인학습자들이 이를 실제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최신 AI 기술과 디지털 콘텐츠 트렌드를 반영한 실무 중심 비학위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직무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