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8월 11일 예손네일미용학원 세미나실에서 ‘제4차 성인친화형 대학 특화 산학연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현장에서 경쟁력이 되는 뷰티: NCS 직무역량과 퍼스널컬러 맞춤서비스’를 주제로 열렸다. 지역 뷰티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NCS 기반 직무역량과 퍼스널컬러 활용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 적응력을 갖춘 실무형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첫 번째 세션에서는 예손네일미용학원 나현지 원장이 ‘NCS는 시험이 아니라 현장이다: 뷰티분야의 직무역량과 현장적응’을 주제로 발표했다. 발표에서는 NCS 기반 직무역량의 이해와 뷰티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실무역량, 현장 적응의 중요성 등이 공유됐다.
이어 두 번째 세션에서는 경남대 박영희 토털뷰티디자인학과장이 ‘퍼스널컬러는 유행이 아니라 경쟁력이다’를 주제로 퍼스널컬러의 이해와 진단 및 활용 방법, 고객 맞춤형 뷰티서비스와 상담 역량 강화 방안을 소개했다.
세미나에는 한국피부미용사회 경남지회 관계자와 미래라이프대학 교직원 등 총 1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뷰티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직무역량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대학과 미용 전문교육기관이 보유한 현장 경험과 전문지식을 공유했다.
또 NCS 직무능력과 실제 산업현장의 업무를 연계해 뷰티 분야 직무 이해도와 현장 적응력을 높이는 방안, 퍼스널컬러 진단과 활용을 통한 고객 맞춤형 뷰티서비스 역량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와 함께 예손네일미용학원과 경남대 토털뷰티디자인학과 간 교육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직업교육과 대학 학위과정 간 연계 방안, 교육생과 재학생의 취·창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산학협력의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세미나는 뷰티산업 현장에서 실제로 요구되는 NCS 직무역량과 고객 맞춤형 서비스 역량을 교육과 연계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뷰티산업 현장과 대학, 전문교육기관 간 협력을 확대해 현장 중심의 교육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재학생과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