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29일 제1공학관 SW융합실습실2에서 ‘읍면동 AI·디지털 문해 강사 양성과정’ 운영을 위한 교수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앵커사업단 평생교육지원센터와 ㈜캐어유가 공동 개발한 ‘읍면동 AI·디지털 문해 강사 양성과정’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경남지역 AI·디지털 문해 강사와 교수진, ㈜캐어유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해 AI·디지털 문해교육의 방향과 교수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워크숍은 향후 창녕군에서 운영될 AI·디지털 문해 강사 양성과정의 교육 품질을 높이기 위한 교수자 재교육 과정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AI·디지털 문해 교육사의 역할과 핵심역량을 비롯해 스마트폰·키오스크·태블릿PC 활용 교육, AI를 활용한 디지털 표현 및 소통 교육 등 표준 교육과정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이 일상 전반으로 확산되는 시대에 디지털 문해교육 전문강사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역의 강사들이 전문 교수자로 성장해 지역 주민의 디지털 역량 향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생교육지원센터는 창녕군과 연계한 ‘읍면동 AI·디지털 문해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을 AI·디지털 문해 전문강사로 양성하고, 지역 기반 평생학습 생태계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