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사업단은 지난 8월 29일 마산관광호텔에서 성인학습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제2차 재취업 실전 모의면접 기반 면접역량 강화 캠프’를 운영했다.
이번 캠프는 재취업과 경력전환을 준비하는 성인학습자들이 채용 면접 절차와 평가 요소를 이해하고, 실전 모의면접과 개별 피드백을 통해 면접 대응 역량과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캠프에는 성인학습자 17명과 지역시민 1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면접의 이해 및 면접 프로세스, 효과적인 면접 스피치와 답변 전략, 면접 답변 준비 및 자기소개 작성, 실전 모의면접과 종합 피드백 등 실제 채용 면접에 대비할 수 있는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또 경상국립대 산업경영학과 허은주 강사를 초청해 채용 절차와 면접 유형, 평가 요소 및 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효과적인 면접 스피치 기법과 STAR 기법을 활용한 답변 구성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커리어랩경력개발센터 전선미 대표이사가 실전 모의면접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1분 자기소개와 지원동기부터 장·단점, 지원 강점, 상황·경험 중심 질문까지 실제 채용 면접과 유사한 방식으로 답변하며 실전 감각을 높였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이번 캠프가 성인학습자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면접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표현하고, 실질적인 재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성인학습자의 성공적인 경력전환과 안정적인 재취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전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