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SE사업단은 지난 6월 1일부터 29일까지 관련 분야 취·창업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을 대상으로 ‘가드닝 창업’ 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과정은 가드닝 및 플랜테리어 분야의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식물 상품 제작과 공간 연출 등 창업에 필요한 실무 역량을 높이고, 교육생들이 1인 창업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소규모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총 27시간 과정으로 진행됐으며, 가드닝 사례 분석을 비롯해 식물 관리, 공간 연출, 가드닝 상품 제작 등 실제 창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이론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교육생들이 직접 가드닝 상품을 제작하고 플랜테리어 실무를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해 현장 활용도를 높였다. 참여자들은 가드닝 기술뿐만 아니라 창업에 필요한 상품 구성과 서비스 운영 역량도 함께 익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10명이 참여해 전원이 수료했으며, 과정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4.88점을 기록했다. 또한 참여자 중 2명이 실제 창업으로 연계되는 성과를 거두며, 비학위과정이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김경희 평생교육지원센터장은 “가드닝과 플랜테리어 분야에 관심 있는 성인학습자들이 실습 중심의 교육을 통해 실제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비학위과정을 통해 성인학습자의 취·창업 역량을 높이고, 실질적인 경제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