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의 교육 및 실습환경 개선을 위해 보건의료관과 건강과학관 내 교육공간에 대한 환경개선 공사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앵커사업단 바이오·관광산업육성센터가 추진했으며, 노후화된 교육시설을 개선하고 각 학과의 교육과정과 공간 활용 특성을 반영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다양한 교육방식과 실습·참여형 수업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공간의 활용성과 기능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환경개선 공사는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진행됐다. 보건의료관 3층 간호학과의 종합간호학실습실1, 종합간호학세미나실1, 핵심간호실습실1, 건강사정실습실2 등 4개 공간을 대상으로 기초공사와 내부 인테리어를 진행했다.
또 보건의료관 6층과 7층의 집중토론실 등 교육공간과 703호 강의실을 재구성하고, 건강과학관 3층에 AI스마트영양스튜디오와 5층 보건의료정보학생회실도 석면공사와 내부 인테리어 등을 통해 환경을 개선했다.
이번 환경개선을 통해 노후시설을 정비하고 교육과정 운영에 적합한 공간을 구축함으로써 현장 미러형 실습과 세미나 등 학생들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신병주 바이오·관광산업육성센터 과제책임자는 “이번 환경개선은 단순한 시설 정비를 넘어 교육과정의 특성과 학생들의 학습 수요를 반영해 교육공간의 기능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하고 실습할 수 있도록 교육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